- 티오원 렌타, 1년 3개월 만에 탈퇴 "많은 고민 끝…활동 마무리"
- 입력 2023. 09.22. 16:14:1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티오원 멤버 렌타가 합류한 지 1년 3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렌타
렌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가족·멤버들 그리고 회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정말 많이 고민을 했다. 많은 이야기와 고민 끝에 티오원 렌타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서로가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의 서로를 응원해 주기로 했다"라고 팀 탐퇴를 발표했다.
이어 "1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며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 내가 데뷔하기 전부터 꿈을 꿔왔던 일들을 할 수 있었고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정말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게더(팬덤명)한테 앞으로 내가 더 성장하고 갈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라며 "언젠가 꼭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투게더가 매일 잘 있었으면 좋겠고 나도 잘 있을 거라 걱정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렌타는 2021년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이듬해 6월 티오원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