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부정 티켓' 근절 앞장 "팬클럽 영구 제명"
- 입력 2023. 09.22. 19:47:4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아이유가 부정 티켓 거래 근절에 나섰다.
아이유
2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2023 아이유 팬콘서트 'I+UN1VER5E' 부정 티켓 예매로 확인되는 총 7건의 예매에 대해 안내해 드린 당사의 방침대로 조치를 취했다"며 부정 티켓 거래 및 시도자 6명 명단을 공개, 공식 팬클럽에서 영구 제명했다.
이들은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 탈퇴는 물론 멜론 티켓 ID 1년 이용 제한과 예매 티켓 취소가 적용된다.
소속사 측은 "이외 공식 팬클럽이 아닌 일반 예매자 관련 1건 취소 처리를 완료했다"며 "이후에도 당사는 제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한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팬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날에도 소속사는 부정 티켓 거래 및 시도자 4명에도 동일한 조치를 하며 암표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23과 2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3 아이유 팬 콘서트 'I+UN1VER5E'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