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만 기다렸는데…‘효심이네’·‘복면가왕’·‘미우새’ 등 줄줄이 결방 [종합]
입력 2023. 09.24. 18:00:00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드라마 방송이 결방된다.

24일 오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유도, 사격, 펜싱, 남자축구 등 주요 부문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각 방송사는 정규 방송을 결방하거나 방송 시간대를 연기했다.

먼저 KBS2는 오후 4시 45분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오후 8시 5분 방송 예정인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결방한다. ‘1박2일’은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평소보다 15분 빠른 오후 6시 방송된다.

MBC는 오후 6시 5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과 ‘선은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결방을 확정했다.

SBS는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를 결방한다. ‘런닝맨’은 2안으로 편성돼 경기 중계에 따라 결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주에 이어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했기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분은 2049 시청률 4.7%(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6.4%로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9%를 기록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 또한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간 쉬어간다.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10분 시청자들과 만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3일 개막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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