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의정부 힙합페스티벌(BMF)’, 3만 명의 뜨거운 반응 속 성료
- 입력 2023. 09.25. 17:11: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023 의정부 힙합페스티벌(BM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3 의정부 힙합페스티벌
지난 22일, 23일 개최된 2023 의정부 힙합페스티벌에서는 3만명 이상의 구름인파가 몰린 가운데 힙합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공연에는 비보잉 퓨전엠씨와 리듬파워의 에너지 넘치는 파트튠의 음악이 절정을 이루고 바로 이어진 DJ와 붐업MC들의 EDM음악은 화려한 비트로 남녀노소,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모두 리듬에 맞춰 공연이 끝날 때까지 춤을 추는 광경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본 공연에는 스윙스, 딘딘, 호미들, 키썸, 원슈타인, 던밀스로 이루어진 초호화 캐스팅으로 힙합팬들은 새벽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며 이미 오전에 마니아존 입장표는 매진되는 등 BMF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한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은 공연장 내부구역을 마니아존 A.B구역과 슈퍼존으로 나눠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문화광장 주변을 펜스로 둘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안전요원과 경찰서, 소방서 요원들을 배치, 안전에 만반의 조치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내삶을 바꾸는 도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의정부시를 캐피츠레이즈로 한 본 행사는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사장 최수일)의 친환경캠페인 동영상이 공연 중에 소개되며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친환경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대행사로는 안 입는 옷장 속 옷을 서로 교환해 입는 ‘쇼미더옷장’과 셀프 리폼존을 비롯하여 큐알리플렛, 의정부의 주요스팟을 방문해 온라인 스탬프를 찍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의정부 축제여행 등 친환경을 지향하는 부대행사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자랑했다.
본 공연은 추석특집으로 오는 30일 오후 3시 40분 OBS경인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3 의정부 힙합페스티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