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 한영이 소개한 인테리어 트렌드 "알파룸 잘 활용해야"
입력 2023. 09.27. 11:55:57

한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한영, 김승현과 가수 정다경, 아나운서 김선근이 인테리어 트렌드 정복에 나섰다.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은 27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 출연, 인테리어 전문가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방문해 센세이션한 인테리어들을 소개했다.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인 거실, 식사 공간, 주방이 한 공간에 있는 구조에 놀란 김선근은 “평수에 비해 훨씬 더 넓어 보인다”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한영과 정다경은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숨겨진 공간들이 소개되자, 한영은 “요즘은 남는 공간인 알파룸을 잘 활용한다. 홈 카페, 게스트 룸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보통 알파룸 공간이 크진 않다. 개방형 공간 혹은 가벽을 활용해서 인테리어를 한다. 최근 트렌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선근은 “각각의 공간으로 분리되어있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신기하고 멋있다”라며 극찬했고, 김승현과 함께 인테리어 전문가 부부에게 다채로운 질문들을 건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외에도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은 전 국민의 장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 ‘건장하세요’ 코너를 진행, 대장 질환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유익한 시간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최신 트렌드들을 소개하고 있는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의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오전 11시 SBS 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밝히는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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