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7인의 탈출’ 엄기준, 핏빛 응징 시작…7.3% 동시간대 1위
- 입력 2023. 10.01. 08:50: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7인의 탈출’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7인의 탈출'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전국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았으며 토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2.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섬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의 진실이 드러났다. 마약에 취해 환각을 일으킨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죽인 것. 생존을 위해 또다시 누군가를 희생양 삼은 7인의 악랄한 연대는 소름을 유발했다. 최후의 생존자가 된 7인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매튜 리(엄기준), 방다미(정라엘)를 죽였다고 고백한 한모네(이유비)의 충격 엔딩은 반전을 안겼다.
매튜 리는 악인들을 단죄하기 위한 빌드업을 마쳤다. 자신들을 벌하러 온 ‘단죄자’라는 것을 꿈에도 모른 채 ‘티키타카’ 플랫폼 대표 매튜 리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과 성공을 이루기 위해 불을 켜는 악인들. 죄의 업보를 또 하나 쌓아 올린 7인의 악인들을 향한 매튜 리의 핏빛 응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과연 그가 설계한 데스 게임에 맞서 악인들은 어떤 연대와 반격을 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7인의 탈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7인의 탈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