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 쏙 뺀 가족사진 논란…조현아 불편 심경→어비스컴퍼니 사과 [종합]
- 입력 2023. 10.01. 15: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어비스컴퍼니 측이 어반자카파를 뺀 단체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보기만 해도 든든한 어비스가(家) 첫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은 박원, 산다라박, 적재, 멜로망스, 선미, 뱀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는 현재 어비스컴퍼니 소속인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 박용인이 빠져 있다. 이를 본 조현아는 “와우 우리는 없네. 말이라도 해주지”라는 댓글을 달며 서운한 심경을 드러냈다.
어반자카파는 2016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해왔다. 이후 2021년 어비스컴퍼니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면서 소속이 변경됐다. 조현아는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 만료 후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 앤드류컴퍼니를 설립했다.
논란이 되자 어비스컴퍼니는 지난달 30일 어반자카파 공식 계정을 통해 “어비스컴퍼니 추석 특집 콘텐츠 내 자사 소속인 권순일, 박용인 출연 관련해 말씀드린다”면서 “전 소속 조현아의 계약 종료로 인해 해당 콘텐츠 내 어반자카파 완전체 출연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권순일, 박용인의 출연 없이 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반자카파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면서 “더불어 어반자카파 멤버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진행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관련해서는 아티스트분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조현아는 “오 사과의 뜻만 전하면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건가”라며 “조금은 강압적이다, 압박적이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