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심이네’·‘1박2일’·‘런닝맨’·‘미우새’ 줄줄이 결방 [종합]
- 입력 2023. 10.01. 17: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주말 방송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
1일 오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야구, 남자 축구 등 주요 부문 경기가 생중계됨에 따라 각 방송사는 정규 방송을 결방한다.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아시안게임 생중계로 인해 한 회 방송을 쉬어간다.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1박2일 시즌4’ 또한 결방된다.
MBC 또한 오후 6시 5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과 ‘선은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결방을 확정했다.
SBS는 ‘런닝맨’과 ‘미운 우리 새끼’ 휴방을 결정했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최근 임영웅이 스페셜 MC로 출연, 16.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기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 또한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간 쉬어간다.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10분 시청자들과 만날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23일 개막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