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오늘(2일) 15주기…영원한 국민배우
입력 2023. 10.02. 08:53:20

최진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흘렀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나이 40세였다.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미의 전쟁',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편지'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 야구 선수 조성민과 결혼, 아들 환희와 딸 준희를 낳았지만 2004년 이혼을 맞았다. 아들 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딸 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