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이즈 소울, 데뷔 열흘만에 활동 중단…가정사로 중국行
입력 2023. 10.02. 11:55:34

판타지 보이즈 소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판타지 보이즈 소울이 활동 중단을 알렸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1일 "최근 소울은 부친과 외조모님의 건강 악화로 중국을 다녀온 이력이 있다. 계속된 부친과 외조모의 건강 악화로 또 한 번 가족의 곁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며,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당분간 소울은 가정사에 전념하기 위해 다시 중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예정돼 있던 앞으로의 일정은 소울이 없는 10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 소울의 가정사가 잘 해결되기 바라고 빠르게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판타지 보이즈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 판타지 - 방과 후 설렘2'로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달 21일 데뷔했다. 당초 12인조였으나 1위를 차지한 유준원이 포켓돌스튜디오와 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11인조로 출발했다. 이어 멤버 소울까지 가정사로 인해 중국행을 결정하면서 10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판타지 보이즈는 첫 미니 앨범 '뉴 투모로우(NEW TOMORROW)'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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