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블랙핑크 리사, 19禁쇼→재벌 2세와 파리 데이트…재계약 불발설 확산
입력 2023. 10.04. 11:31:10

리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개월 만에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19금쇼 '크레이지 호스' 출연에 이어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파리 데이트 현장이 또 한번 포착되면서 리사의 재계약 여부가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한 식당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다.

영상 속 리사는 한 식당에서 전화통화를 하며 나왔고, 프레데릭 아르노는 리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차까지 데려다줬다. 리사는 식당에서 나오기 전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7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방문한 영상이 확산됐고, 외신들은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프레데릭 아르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8월에는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리사의 열애설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사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3일에 걸쳐 5회 동안 '크레이지 호스'의 헤드 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크레이지 호스'는 여성과 예술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쇼로 '물랑 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카바레로 손꼽히지만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리사가 세계적인 K팝 가수인 만큼 어린 팬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500억 재계약 불발설, 제니와 지수의 1인 기획사 설립설 등 재계약과 관련해 여러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YG는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블랙핑크와 YG의 재계약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리사의 과감한 행보에 사실상 재계약이 불발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가 불확실해 YG의 주가까지도 연일 하락하고 있다. 위기에 놓인 YG가 블랙핑크 재계약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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