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축제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무혐의
- 입력 2023. 10.04. 13:17: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대학 축제 무대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게 고발당한 그룹 마마무 화사가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받았다.
화사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화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화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공연 내용과 전개 과정 등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화사는 지난 5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차 방문한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 대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지난 6월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시켜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화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