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NFT 사기 혐의로 피소
입력 2023. 10.04. 13:42:11

기욤 패트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한 게임 사업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기욤 패트리(41)를 포함한 업체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2월부터 NFT 프로젝트 '메타어드벤처'에서 개발 중인 플레이 투 언(P2E) 게임을 홍보해왔다. 하지만 게임이 출시되지 않자 올해 7월 60여명의 피해자가 수십억원대의 피해를 봤다며 그를 고소한 것.

경찰 측은 "고소인 조사는 진행했고 증거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고 난 뒤에 패트리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은퇴한 기욤 패트리는 JTBC 예능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블리',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욤 패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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