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측, 사기 혐의 피소에 "사업 주체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전문]
입력 2023. 10.05. 09:12:44

기욤 패트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5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기욤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메타어드벤처의 사업 주체나 고용 관계가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소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 확인한 상태이고, 사건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실관계는 조사 과정을 통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송구한 마음을 담아 사과의 말씀 드리며, 성실히 조사에 임해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기욤 패트리를 포함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사업 관계자들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하 기욤 패트리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기욤 패트리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언론 보도와 관련 불미스러운 소식 전해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욤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메타어드벤처의 사업 주체나 고용 관계가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고소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 확인한 상태이며 사건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실관계는 조사 과정을 통해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담아 사과의 말씀 드리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여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