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김정은 "블랙슈트 특별 제작…오늘 입고 올까 고민"
입력 2023. 10.05. 14:48:50

김정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정은이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 변우석,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김정은은 오토바이가 시그니처인 황금주를 연기한다. 이날 김정은은 "2종 소형 면허를 땄다. 그런데 오토바이 면허를 따고 나서 풀샷에서 제가 직접 타면 멋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니까 무섭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액션도 정말 중요했지만, 오토바이를 타다보니 늘 블랙슈트를 입는다"며 "감독님이 슈트를 만들 때 정말 심혈을 기울여주셨다. 기성품이 아닌 멋지게 보일 수 있도록 특별 제작을 했다"며 김 감독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정은은 "작가님이 제작발표회날 그 수트를 입으면 어떻겠냐고 권유도 하셔서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오늘은 못 입었지만 특별한 날 꼭 입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코믹범죄맞짱극.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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