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서장훈 "6년 만에 야외 예능? 조금 후회했지만…흡족"
입력 2023. 10.05. 16:02:56

서장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6년 만에 야외 예능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SBS 신규예능프로그램 ‘덩치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장훈, 박나래, 이국주, 풍자, 신기루, 신동, 나선욱, 이규호, 최준석, 이호철이 참석했다.

이날 서장훈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제가 밖에 안 나온 지 오랜 만이다. 5~6년 만에 밖에서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스튜디오 안에서만 이야기를 나누고 하지 않았나. 이제 조금 밖에서도 열심히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하나는 박중원 PD, 육소영 작가와 ‘미우새’를 7년 가까이 한 역전의 용사들이다. 두 분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하게 됐고 나래 씨를 비롯해 이 분들이 나온다고 해서 함께 있으면 대박이 나겠다는 생각에 나오게 됐다”라고 자신했다.

처음 촬영을 마친 후 심경에 서장훈은 “첫 촬영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폭우를 뚫고 고생을 했다. 살짝 후회를 조금 했다. 까불지 말고 스튜디오 안에 있을 걸. 그런데 녹화 끝나고 너무 재미있게 웃고 재밌어서 힘들어도 대박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흡족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라고 덧붙였다.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는 내 몸을 사랑하는 덩치들이 ‘광고 모델’을 두고 펼치는 게임 서바이벌 예능. 오는 8일 오후 4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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