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욱, 꽁초 투기 논란에 자필 사과 "실망감 안겨드려 죄송"[전문]
- 입력 2023. 10.05. 17:22: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길거리 흡연·꽁초 무단 투기 논란에 휩싸인 최현욱과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최현욱
5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당사 소속 배우인 최현욱 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당사도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최현욱이 소속사를 통해 직접 작성한 자필 사과문을 전했다. 그는 "먼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SNS 등에서는 압구정 로데오에서 흡연하고 있는 최현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최현욱은 담배를 피면서 옆에 있는 여성의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가운데 최현욱이 흡연 후 담배 꽁초를 차량 옆 도로에 던지고 흡연구역이 아닌 장소에서 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최현욱은 현재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 중이다.
골드메달리스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먼저 좋지 못한 일로 인사드리게 돼 송구합니다.
당사 소속 배우인 최현욱 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사도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최현욱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최현욱입니다. 먼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골드메달리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