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죄를 지었다" 비프리, 벌금 5만원 미납으로 통장 가압류
입력 2023. 10.06. 12:57:15

비프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벌금 5만원 미납하며 통장이 압류 당하자 불만을 표했다.

비프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통장을 압류하면서 이유도 설명 안 하고 전화도 안 받는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라고 썼다.

비프리는 통장이 압류됐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집행과의 요청으로 은행 예금에 압류되어 거래 제한되었습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형이 벌금을 뭔가 안 내서 압류된 듯"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비프리는 "아니 벌금을 몇 개월동안 안 냈다고 나라가 내 통장을 압류한다는 게 정상 같냐고? 툭 하면 사람을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데"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검찰청으로 5만원 납부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비프리는 "5만원 때문에 통장 압류 하셨네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다음에는 수갑과 몽둥이 들고 오시지 그러세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009년 데뷔한 비프리는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다. 과거 유재석, 그룹 방탄소년단 등을 저격한 가사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방탄소년단에게 사과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프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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