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어비스 2차 저격 "어반자카파 따돌림도 계약서 허용인가"
- 입력 2023. 10.06. 20:07:5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를 다시 한 번 저격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
조현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드류 컴퍼니 조현아/ 어비스 컴퍼니 소속 조현아 공식입장"이라며 "아무도 답이 없어서 입장문에 근거해 저는 계약 종료인 것으로 알겠다"고 적었다.
그는 "남은 계약을 지키려 했으나 전국투어 못한지도 600일이 넘게 지났고 앨범은 제가 데모 보냈는데 오랜 시간동안 안 내주시는 거 보니 어반자카파로서의 활동을 중단 시키시고 싶은신 건지 궁금하다"고 소속사에 물었다.
이어 "지난 축가 때 지원 인력 없다며 멤버들 저 포함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자주 그러다 보니 비용 처리도 궁금하고, 어비스 일동 가족사진은 일부러 하신 행동이라고 입장문에 말씀해 주셨는데 표준계약서에 따돌림이 원래 허용되냐"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아니면 앨범이라도 공연이랑 행사라도 제발 한 번만 잡아달라. 어반자카파 하고 싶다. 우리 중학생 때부터 친구인데 왜 우리 음악 못하게 하시려는 거냐"며 "그 의도가 아니라면 공식계정이든 어디든 공식입장 및 사과 그리고 발매 계획, 활동 계획, 콘서트 계획 잡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돈을 많이 돌어온다고 가수가 아니라 어비스 소속 가수면 가수인 거다. 어반자카파는 전체 어비스 소속이었고, 저는 오늘로서 계약 종료임으로 남은 멤버들은 등한시 하지 마시고 표준계약서에 따라 잘 대해 주시길 바란다. 어반자카파 멤버 두 명은 누군가의 아들이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1일 어비스컴퍼니는 추석을 맞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한복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여기에 소속 가수인 어반자카파 멤버들은 빠져 있었다. 이에 조현아는 "우리는 없다. 말이라도 해주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조현아의 계약 종료로 인해 해당 콘텐츠 내 어반자카파 완전체 출연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권순일, 박용인의 출연 없이 제작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또한 "관련해서는 아티스트분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했으나 조현아는 "사과의 뜻만 전하며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거냐. 조금은 강압적이고 압박적"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