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볼륨업3', 첫공 막 올랐다…박시환·정모→이환희 화려한 라인업
- 입력 2023. 10.06. 20:57:2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뮤지컬 '볼륨업 시즌3'가 개막했다.
뮤지컬 '볼륨업'
6일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볼륩업' 시즌3는 2024년 1월 28일까지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시어터 1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시즌 1, 2를 통해 관객을 찾았던 뮤지컬 '볼륨업'이 더욱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다시 돌아왔다. 시즌 1,2에서도 함께 했던 남자 주인공 김은수 역의 박시환과 구상만 역의 배기성, 홍경민, 이세준을 비롯해 타미 역의 정모 등 더욱 더 화려해진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남자주인공 김은수 역에 그룹 업텐션의 출신이자 최근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했던 이환희, 이동열과 '싱어게인'과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탄탄한 연기를 보여줬던 한승윤이 주인공 김은수역에 합류했다. 이전의 박시환과는 또 다른 캐릭터의 김은수를 보여준다.
또한 밴드의 일원인 배이수와 강철봉 역할에는 JTBC '수퍼밴드2'에서 우승한 밴드 크랙샷의 멤버인 대니리와 싸이언이 열연을 펼친다. 밴드 뮤지컬의 명성에 맞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밴드 사장인 구상만 역에는 배기성, 홍경민,이세준 외에 그룹 Y2K 출신 고재근이 합류했다. 오랜만에 뮤지컬배우로 돌아온 그의 연기가 기대를 자아낸다.
아울러 '82년생 김지영' 등 연극에서 이미 탄탄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송영숙, 넷플릭스와 영화, OTT 드라마에서 많은 연기 경력을 쌓아온 조훈, 여주인공 정채은 역에는 대학로에서 활발한 연기를 했던 배우주수경, 손예슬, 김솔, 멀티 역에 장한슬,임선아 등이 맡아 다채로운 연기로 관객을 찾아왔다.
'볼륨업'은 한때 잘나가던 라이브 클럽 뷸륨을 배경으로 그안에서 벌어지는 밴드 멤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꿈을 찾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스토리는 물론 밴드 라이브를 통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가수 홍경민이 직접 집필하고 연기까지 선보이는 밴드 뮤지컬이자 한국 창작뮤지컬의 또 하나의 도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지컬 '볼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