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산하, 故 문빈 향한 그리움 "보고 싶어 형, 잊을 수가 없어"
입력 2023. 10.07. 20:53:40

산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산하가 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7일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YOON SANHA | 'Neko (DISH//)' Cover by 산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하가 커버한 DISH의 'NeKo'가 담겼다. 또한 산하를 비롯해 아스트로 멤버인 진진, 차은우, MJ가 한자리에 모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곡 후반부 산하는 직접 개사한 가사를 공개했다. 그는 '만일 형이 버려진 고양이라면 내 품속으로 형을 끌어안아 줄 거야', '다쳤다면 그 상처를 닦아주고 있는 힘껏 내 온기를 줄 거야', '보고 싶어 형, 잊을 수가 없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 줘', '나는 다시 행복해질 거야. 꼭'이라며 문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산하는 영상 설명에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눈물이 났다. 제 마음을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불러보고 싶었다. 나, 가족, 멤버, 우리 아로하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해질 거다. 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빈은 지난 4월 19일 2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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