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환승연애' 출연 원해…전 남친들 다 나왔으면"
- 입력 2023. 10.07. 22:19: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환승연애'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혜진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흑역사와 폭로가 난무하는 탑모델들의 말싸움? 모델 토크쇼 외전 2 with 이현이, 김성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이현이, 김성희와 '만약에'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나는 솔로',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중 나가고 싶은 연애 프로그램을 묻자 이현이는 '나는 솔로'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희도 '나는 솔로'를 선택했다.
반면 한혜진은 홀로 '환승연애'를 선택하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가 "그건 '환승연애'가 아니지 않나?"라고 묻자 한혜진은 "대환장파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제작진이 각자만의 플러팅 기술에 대해 질문하자 이현이는 "원래 빨리 빠지고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며 "(남편에게) 내가 구애를 많이 했다. 선물 박스 포장해서 주고 그랬다"고 답했다.
한혜진는 자신도 이현이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말하고서 "나랑 비슷한데 쟤는 왜 결혼했고 나는 못 했지?"라며 의아해했다.
한혜진은 "난 아예 일을 안 한다. 매일 봐야 한다"며 "나는 거의 사육한다"고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