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 고소한다 “서로 큰 싸움 들어갈 것” [전문]
입력 2023. 10.10. 10:04:32

'나는 솔로' 16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이 영숙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옥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이 끝난 후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같은 기수 영숙분께서 방송으로 제 안 좋은 얘기를 하시더라. 저는 저희 라방 녹방은 지금까지 보지도 않았다.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방송 이후 영숙님께서 라방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제 얘기를 하시는 게 유튜브에 매일같이 올라온다 하더라. 제 인스타나 개인적으로 방송 내용 알려주시는 연락들이 많이 온다. 본인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남 이야기 (그것도 좋지 않은) 하면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 “그 사람이 그랬대요. 여자 출연자 한 분에게 부자 만나려고 부자같이 행동한다고. 이 얘기 다른 여자 출연자 누구인지 찾아보고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다. 매일 유튜브에 이상한 소리 하는 거 방송도 끝났고, 이제 서로 큰 싸움이 들어갈 것 같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 초반 바로잡겠다. 가만히 놔두면 방송에서와 같이 이상한 사람 되는 건 한순간이라는 거 ‘나는 솔로’ 16기 프로를 본 시청자분들이라면 다 아는 거니까”라며 “대형 로펌으로 전면 명예훼손 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숙은 지난 5일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6기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옥순과 불화설을 언급했다. 영숙은 “사실 옥순 언니가 올 거라고 생각해 굉장히 기대했다. 옥순 언니와 돈독하고 사이가 괜찮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내가 메시지 보낸 것도 (인터넷상에) 올라오던데, 그냥 보고 얘기하고 풀면 되지 않느냐. 안 와서 조금 아쉽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이하 옥순 글 전문.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6기 옥순입니다.

방송이 끝난 후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같은 기수 영숙분께서 방송으로 제 안 좋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저희 라방 녹방은 지금까지 보지도 않았어요.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서요.

하지만 방송 이후 영숙 님께서 라방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제 얘기를 하시는 게 유튜브에 매일같이 올라온다 하더라고요.

제 인스타나 개인적으로 방송 내용 알려주시는 연락들이 많이 오네요. 본인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남 이야기 (그것도 좋지 않은) 하면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 사람이 그랬대요. 여자 출연자 한 분에게 부자 만나려고 부자같이 행동한다고. 이 얘기 다른 여자 출연자 누구인지 찾아보고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습니다.

매일 유튜브에 이상한 소리 하는 거 방송도 끝났고, 이제 서로 큰 싸움이 들어갈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이상한 소리로 쭉 이어갈 것 같아 초반에 제가 방송에서 보인 것과 같이

“옥순이지”

“너가 나한테 사과해야지”

저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 초반 바로잡아야죠.

가만히 놔두면 방송에서와 같이 이상한 사람 되는 건 한순간이라는 거 나는 솔로 16기 프로를 본 시청자분들이라면 다 아는 거니까요.

대형 로펌으로 전면 명예훼손 들어가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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