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인연, '공연음란죄 무혐의' 마마무 화사에 수사심의 신청
- 입력 2023. 10.10. 13:01:1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공연음란죄 무혐의 처분을 받은 그룹 마마무 화사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가 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화사
10일 학인연은 경찰청에 최근 화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불복하는 취지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당한 화사에 "화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공연 내용과 전개 과정 등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라며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학인연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 변태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공연음란죄에 해당함이 명백하다"라며 "법적처벌은 물론 반성과 자중이 필요하다"라고 수사 결과에 불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사는 지난 7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차 오른 대학 축제 무대에서 자신의 손을 특정 신체 부위를 갖다대는 동작을 선보여 외설 퍼포먼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