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화사, 원밀리언 안무 최종 선택…'하리무' 포텐 터졌다
입력 2023. 10.10. 23:42:01

스우파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원밀리언이 화사의 선택 받았다.

10일 방송되는 Mne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2')' 7회에서는 화사의 신곡 'Chili(칠리)' 안무 시안 미션 우승팀이 공개됐다.

이날 원밀리언, 베베, 잼 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울플러 여섯 크루는 '화사' 역할의 멤버를 정한 뒤 본격적으로 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미션에서는 '챌린지 가산점'이 추가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대중들에게 챌린지화 되기 위한 각 크루의 전략은 무엇일지 포인트 안무를 향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상황.

화사는 신곡 '칠리'를 만든 박우상 프로듀서와 함께 함께 시안 미션 평가에 참여했다. 화사는 마지막까지 "못 고르겠다. AI 돌려서 결정하자"라고 했을 정도로 고민을 거듭했다.

최종 후보로는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이 올랐다. 최종 승자는 하리무가 '화사' 역할을 한 원밀리언이었다.

화사는 "원밀리언의 재밌는 점은 이런 안무가 동작을 열심히만 하면 그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 따라할 때 재밌다. 이 동작만 해도 모두 '칠리' 춤이라고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했다.

화사의 선택을 받은 원밀리언의 수장 리아킴은 "그동안 화사 안무를 많이 했다. 이번에 지면 창피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동시에 '화사를 실망 시키면 안될텐데'라는 마음도 있었다. 선택해줘서 너무 기쁘다. 채택해줘서 고맙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스우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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