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 "싱크로율 70%, 실제론 강아지 안 무서워해"
입력 2023. 10.11. 13:59:36

차은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으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 연출 김대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웅 감독과 배우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참석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작가 이혜)가 원작이다.

극 중 차은우는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자 어릴 적 트라우마로 개를 무서워하게 된 남자 진서원 역을 맡았다.

이날 차은우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70%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비슷한 면을 느꼈다. 처음보거나 어색한 상황에서는 조심스러워한다. 그래서 '차가워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런 부분에서 비슷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점은 실제로는 강아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이날 오후 9시 1, 2회 연속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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