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 박규영 "차은우·이현우와 호흡 좋아, 행운이었다"
입력 2023. 10.11. 14:05:37

박규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규영이 차은우, 이현우와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으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 연출 김대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웅 감독과 배우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참석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작가 이혜)가 원작이다.

박규영은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자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한해나 역을 맡았다.

이날 박규영은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 현장에 대해 "현장이 정말 재밌었다.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은우, 이현우 배우와는 또래였다. 두 사람이 연기한 인물 모두 러브라인이 있다보니까 더 호흡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은우 배우는 저와 데뷔 동기지만 4살 동생이다. 현장에서 듬직한 에너지로 언제나 존재해줬다. 중심을 단단히 잡아줬다. 또 이현우 배우는 동갑이지만 한참 선배다. 많은 걸 배웠다. 언제나 밝고 편안한 에너지를 줬다. 두 분께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이날 오후 9시 1, 2회 연속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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