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나는 솔로' 16기 영수, 통편집 이유 공개 "스토킹 피해자"
- 입력 2023. 10.11. 16:52: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수가 스토킹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11일 영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을 스토킹한 A씨가 벌금형에 처해졌다라고 알렸다.
영수는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저는 몸이 재산인 건강한 남자다.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런데 촬영 중 갑작스레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옆에 어느 누군가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거나 그 사람이 피해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됐다.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이제는 모든게 추억으로 남아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수는 최근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촬영 중에 생긴 어떤 사건 때문에 신변의 사정이 생겨서 제작진 분들과 협의 하에 최대한 분량이 안 나오도록 한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16기 영수는 최근까지 스토킹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6기 영수를 스토킹한 A씨는 '나는 솔로' 제작진을 향해 "내가 영수의 여자친구다.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연애 프로그램에 내보내면 안 된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수는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결국 지난 7월 18일 A씨에 대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50만원 벌금형의 구약식 청구라는 결론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