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꽁초 무단투기' 최현욱, 결국 과태료 납부
- 입력 2023. 10.12. 16:16: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길거리 흡연과 담배 꽁초 무단 투기로 논란된 배우 최현욱이 과태료를 납부했다.
최현욱
서울 강남구청 측은 12일 최현욱과 관련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장면 및 위반자료를 확인했고 이에 폐기물관리법 제8조 1항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절차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도 "영상 확인 후 과태료 납부에 대해서 알아봤었고, 절차에 따라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최근 최현욱은 온라인 등을 통해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길바닥에 무단으로 투척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을 받았다.
담배 꽁초 투기는 폐기물관리법 제8조 1항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담배 꽁초,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폐기물을 버리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논란이 불거지자 최현욱은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라며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당사 소속 배우인 최현욱 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당사도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