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의 탈출' 측 "주동민 PD 하차, 내부 협의 따른 결정"[공식]
- 입력 2023. 10.13. 11:47: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메인 연출자였던 주동민 PD가 하차한다.
7인의 탈출
13일 오전 '7인의 탈출' 제작사 측은 셀럽미디어에 "'7인의 탈출' 시즌2는 시즌1 공동 연출이었던 오준혁 감독이 이끌어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시즌1 촬영은 현재 모두 마친 상태. 주동민 PD가 시즌2에 합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내부 협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전했다.
‘7인의 탈출’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재회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원조교제,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선정적인 내용을 다뤄 논란을 빚었다.
한편, '7인의 탈출'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