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전기' 신재하 "이번엔 확실히 악역 아냐, 반전도 없는 인물"
- 입력 2023. 10.13. 16:22: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신재하가 '악인전기'에서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신재하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 연출 김정민 김성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민 감독과 배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가 참석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신재하는 악인으로 변해가는 형 동수와 마주하게 되는 한범재 역을 연기한다.
이날 신재하는 연기한 한범재에 대해 "브로커 역할이다. 소일거리를 형에게 가져다주고 생계를 꾸려가다가 서도영(김영광)을 만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일타 스캔들’ ‘모범택시2’에서 반전의 빌런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신재하는 전작들과는 상반된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재하는 "많은 분들께서 의심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악역이 아니다. 착한 역할이다. 배신도 안한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반전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악인전기'는 오는 14일 지니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