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기' 김영광 "신하균 선배와 꼭 한번 호흡해보고 싶었다"
입력 2023. 10.13. 16:43:06

김영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영광이 '악인전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 연출 김정민 김성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민 감독과 배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가 참석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김영광은 예측할 수 없는 잔혹함을 가진 범죄조직 2인자 서도영 역으로 분한다.

이날 김영광은 '악인전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먼저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또 서도영이라는 인물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캐릭터에 더 호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정적으로 신하균 선배와 꼭 한번 호흡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악인전기'는 오는 14일 지니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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