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故김용호에 허위 제보한 형수 고소
- 입력 2023. 10.14. 16:08: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 측이 고(故) 김용호에게 허위 제보한 형수를 고소한다.
박수홍
박수홍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박수홍은 허위 사실 제보자인 형수를 고소한다.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수홍 부부에 대한 루머를 퍼트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그가 사망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관련 수사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그는 앞선 재판에서 "박수홍 형수에게 허위 사실을 제공받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수홍은 형수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 이후 구속 기한이 만료되면서 지난 4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친형 측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으며, 변호사 선임 명목의 횡령만 인정하고 있다. 이들의 다음 공판은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