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이순신 신도비 탁본첩→소치 허련 10폭 병풍[Ce:스포]
입력 2023. 10.15. 10:10:00

'TV쇼 진품명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지 약 200년 뒤에 신도비를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15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는 어제 이순신 신도비 탁본첩 그리고 소치 허련의 십군자도 10폭 병풍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물이 의뢰품으로 등장한다. 의뢰품은 임금의 왕명으로 만든 어제 이순신 신도비의 탁본첩이다. 탁본은 비석에 새긴 내용을 종이에 그대로 떠낸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이순신 장군의 위업이 담겨있음은 물론 애정까지 느껴졌는데, 임금이 직접 지은 비문이 담겨있어 가치가 더욱 높다는 게 감정위원의 평이다.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지 약 200년이 지난 뒤에 세운 어제 이순신 신도비! 오랜 시간이 지나 임금이 신도비를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호남화단의 거장, 소치 허련의 10폭 병풍이 등장해 쇼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뢰품은 매란국죽을 뜻하는 사군자도에서 발전된 십군자도 병풍이다. 폭마다 사군자를 포함한 상징물과 의미를 담아 우아한 멋이 느껴졌는데, 각 상징물이 독특하게 표현되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2폭에는 요즘 날씨와 딱! 어울리는 화제가 적혀있어 김영복 위원이 직접 해석에 나섰는데, 그 내용이 쇼감정단의 심금을 울렸다는 후문이다. 소치 허련의 전성기에 그려져 더욱 높은 가치가 예상되는 의뢰품의 추정 감정가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함께 알아볼 쇼감정단으로는 고미술품 사랑에 푹 빠져 직접 출연 연락까지 준 개그우먼 김승혜, 진품명품의 말이 필요 없는 우등생! 개그맨 김학래 그리고 엉뚱한 추리로 진품명품에 활력을 불어넣는 개그우먼 박소영이 함께한다. 이날 김승혜와 박소영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치열한 장원 경쟁을 예고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싸움을 이어갔다는 후문! 쟁쟁한 라인업 속 과연 영광의 장원은 누가 차지했을까?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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