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기' 신하균·신재하, 김영광과 얽힌다…김영광 출소 코앞[Ce:스포]
입력 2023. 10.15. 22:30:00

'악인전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영광의 압박 속에서 신하균, 신재하 형제의 피 말리는 하루가 펼쳐진다.

15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 연출 김정민 김성민) 2회에서는 서도영(김영광)과 얽히며 점점 위험해지는 한동수(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지며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첫 공개된 '악인전기'는 1회부터 미친 몰입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회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한동수의 충격적 오프닝으로 시작돼, 발도 들이지 말았어야 할 '악의 세계'로 접어든 한동수의 후회가 흘러나오며,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렸다.

특히 신하균의 압도적 열연이 악인으로 변모하는 한동수의 서사를 궁금하게 했다. 늘 감정을 억누른 채 살아왔던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는 “선은 밟으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절대 악' 서도영을 만난 후 내재되어 있던 열등감, 분노를 표출했다. 한동수는 그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눌린 '악의 스위치'에 겪어보지 못한 짜릿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2회 장면 속에는 애인을 감시해달라는 서도영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은밀히 탐색 중인 한동수, 한범재(신재하)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듯하다. 이에 한동수는 서도영의 제안에 의문을 품고, 점점 서도영이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서도영의 출소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돈을 받고도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한동수와 한범재는 점점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과연 한동수와 한범재는 서도영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악인전기' 제작진은 “동수가 도영이 품고 있는 다른 목적을 알게 되고, 도영에게서 벗어나려 애를 쓴다. 그러나 도망치려 할수록 더욱 수렁에 빠지는 동수-범재 형제의 모습이 그려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 충격과 반전의 전개 속 더욱 휘몰아칠 2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악인전기'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니TV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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