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플랑크톤' 측, 민폐 촬영 논란에 해명 "청소 마쳐, 신중 가하겠다"[공식]
입력 2023. 10.16. 16:09:50

Mr.플랑크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r.플랑크톤'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Mr.플랑크톤' 제작사 측은 셀럽미디어에 "15일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오전~오후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종료가 일몰 후 완료됨에 따라, 당일 및 다음 날 오전 이틀에 걸쳐 청소 계획이 예정됐던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해본 결과, 제작진이 금일 오전 더욱 주의를 기울여 청소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촬영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후암동 역시 사전에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진행했으나, 현장에서 미진한 점이 있었다면 송구스럽다. 말씀드린대로 앞으로 촬영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Mr.플랑크톤' 팀이 제주도 서귀포시 화순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한 후 인근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촬영 중 후암동 지역 주민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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