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측 “키나 항고 취하…나머지 3명은 소송 계속” [공식]
입력 2023. 10.16. 19:41:12

피프티 피프티 키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에 대한 항고를 취하했다.

피프티 피프티 법률대리인 측은 16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4명 중 키나만 항고 취하서를 제출하고, 새로운 법률 대리인을 선임했다”면서 “다른 멤버 3명의 항고 진행은 변함없으며 소송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키나의 항고 취하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은 멤버들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전속계약 중지를 수용할 긴급한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이후 멤버들은 즉시 항고장을 제출하며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또 멤버들은 최근 SNS 계정을 개설, 어트랙트를 상대로 폭로를 예고하면서 저격에 나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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