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 갈수록 수상해지는 행보…멤버들 '혼란'[Ce:스포]
- 입력 2023. 10.16. 20:5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설인아가 갈수록 수상해지는 행보로 밴드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반짝이는 워터멜론
1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7회에서는 세경(설인아)이 첫사랑 기억 조작단 밴드 멤버들과 차례차례 단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 이찬(최현욱)을 비롯해 모든 남학생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던 세경은 별안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관심사 이외에는 늘상 냉소적이던 세경은 철벽을 해제하고 한층 발랄한 태도로 이찬에게는 봄바람을, 이찬과 청아(신은수 분)를 이어주려는 은결(려운)에겐 비바람을 내리고 있다.
180도 달라진 세경의 수상한 행동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찬이 아닌 첫사랑 기억 조작단의 건반 노세범(이수찬 분)과 대뜸 떡볶이 회동을 갖는 것. 노세범은 만인의 뮤즈 세경과 데이트를 위해 선글라스와 모자, 태그가 달린 옷 등 그때 그 시절 유행 아이템으로 한껏 멋을 부려 눈길을 끈다.
세경 역시 노세범의 이러한 변신이 낯선 듯 동그란 눈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세경이 이찬 대신 노세범을 소환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의 의중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6회 말미, 세경이 고장 난 공중전화에서 울리는 벨소리를 듣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면서 호기심을 유발했던 터. 세경의 발걸음을 붙잡았던 전화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희극인 김해준이 떡볶이집 DJ 최준으로 깜짝 등장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해준은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말투, 능청스러운 연기로 데이트 장면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반짝이는 워터멜론' 7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