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로제마저?…블랙핑크 재계약 이슈ing
입력 2023. 10.17. 12:40:21

블랙핑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블랙핑크를 둘러싼 재계약 이슈가 여전히 뜨겁다.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으면서 구설만 난무하는 상황. 이 가운데 블랙핑크가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프랑스 블랙핑크 팬 페이지에는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론 페니 회장을 만났다며 사진이 올라왔다. 컬럼비아레코드에는 아델, 비욘세,셀린 디온,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가 소속된 대형 음반사다.

공개된 사진에는 론 페니 회장이 로제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로제는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론 페니 회장은 로제를 포함해 제니, 지수, 리사 멤버 전원의 SNS를 계정을 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로제가 비욘세의 파티에 참석했다며 컬래버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 시동을 위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 2016년 데뷔해 7주년을 넘긴 블랙핑크는 현 소속사 YG엔터테이먼트(이하 YG)와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각종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멤버 전원이 YG 레이블인 더블랙에 전원이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YG는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리사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재계약 여부를 논의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여기에 리사는 500억원이라는 YG의 재계약 조건을 거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또 제니와 지수는 1인 기획사 설립설이 이어졌다. 두 사람이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는 개인 활동 위주로 운영이 될 전망이라는 것. 이러한 상황 속 YG는 "논의 중"이라는 말 외에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 상황에서 제니는 솔로곡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고, 리사는 프랑스 파리 '크레이지 호스쇼'에서 파격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등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블랙핑크는 YG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도 재계약 이슈를 해소하지 못한 채 궁금증만 높이고 있다. 과연 블랙핑크의 재계약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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