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바이 사고' NCT 태일, 콘서트 불참 "건강 회복 중"
- 입력 2023. 10.18. 10:51:5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던 그룹 NCT 태일이 콘서트에 불참한다.
NCT 태일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8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태일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뒤, 하루 빨리 팬 여러분과 만나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치료에 전념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아직은 충분한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11월 예정돼 있는 NCT 127 세 번째 단독 콘서트 'NEO CITY - THE UNITY'에는 태일이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태일의 건강을 함께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당사는 태일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월 태일은 새벽 스케줄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즉시 이동, 정밀 검사 치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을 받은 그는 치료와 회복에 전념 중이다.
한편 NCT 127은 11월 17~19일, 24~26일 2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더 유니티(NEO CITY - THE UNITY)'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