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 수지X양세종이 그려낼 청춘 로맨스…벌써 설레는 비주얼 합[종합]
입력 2023. 10.18. 12:10:16

이정효 감독 수지 양세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수지, 양세종이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극하는 청춘 로맨스로 돌아왔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효 감독과 배우 수지, 양세종이 참석했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수지와 양세종의 캐스팅은 물론, '사랑의 불시착'으로 전 세계를 K-로맨스로 물들였던 이정효 감독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두나!'로 돌아온 이정효 감독은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면서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 그리고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서툰 청춘의 설렘과 사랑을 그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두나!'에서는 수지와 양세종이 각각 이두나와 이원준을 맡아 활약한다. 수지가 연기하는 이두나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인기의 구심점으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가 셰어하우스에 머물며 두문불출하는 인물이다.

수지는 출연 계기에 대해 "'이두나!'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원작 '웹툰'부터 찾아봤다. 웹툰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봤는데 너무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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