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혜선 "어쩔티비, 대표작 됐다…'황금빛 내인생'=전환점"
입력 2023. 10.18. 22:38:04

'유퀴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신혜선이 맡았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쨍하고 해 뜰 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신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신혜선은 'SNL 코리아' 출연에 대해 "재밌을 거 같아서 아무 부담감 없이 했었는데 대본을 보고 '이게 뭐지?' 싶었다. 어떤 톤으로 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그냥 하면 된다더라. 진짜 진지하게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게 어떤 개념인지를 아예 모르고 했다. 시간이 지났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나보다. 저를 어쩔티비 누나로 부르더라. 대표작이 됐다"고 웃었다.

'비밀의 숲' 이후 '황금빛 내 인생'으로 첫 주연을 맡은 신혜선은 "전환점이 됐다. 우스갯소리로 '제목 따라 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황금빛 인생을 맞은 거 같다"며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몸값도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도 어화둥둥 내딸이 됐다. 집이 온통 제 걸로 꽉 찼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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