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어려운 선택? 후회 안해, 새로운 도전 지켜봐달라"
입력 2023. 10.19. 14:20:40

박은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 연출 오충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김주헌이 참석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박은빈은 ‘서목하’ 역을 맡았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무인도에서 홀로 버틴 인물이다. 세상 물정엔 어둡지만, 그보다 더 값진 이치를 얻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날 박은빈은 '무인도의 디바'를 선택한 것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해야할 게 많은 작품이더라. 결국엔 어려운 선택이 됐다. 하지만 절대 후회 되지 않는다. 목하가 가진 힘이 저에게 필요했다.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목하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친구다. 노래도 잘하고, 기타도 치고 또 생존을 위해 수영도 잘한다. 기본적으로 사투리를 하는 인물이다. 여러가지 해야할 게 많았다.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 새로운 모습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28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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