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도의 디바' 김효진 "박은빈과 춤 연습 열심히, 추억 많이 생겨"
- 입력 2023. 10.19. 14:27:2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효진이 '무인도의 디바' 캐릭터를 위해 춤 연습을 열심히했다고 털어놨다.
김효진
1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 연출 오충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김주헌이 참석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김효진은 디바 ‘윤란주’를 연기한다. 한때는 잘 나가던 가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 신세다. 무인도에서 온 ’찐‘ 팬 서목하를 만나 인생의 장르 변환을 꾀한다.
이날 김효진은 박은빈과의 호흡에 대해 "(은빈이는) 못하는 게 없더라. 노래, 기타, 사투리, 그리고 춤까지. 특히 이번에 춤 연습을 정말 많이 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몸치다. (함께 춤 추는 신이 있었는데) 제대로된 안무를 주셔서 아예 따라하지 못했다. (박)은빈이와 함께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이를 듣던 박은빈은 "춤이 주가 되지는 않지만 춤 추는 장면이 생각보다 길게 나왔다. 홀리뱅의 뮬 선생님이 직접 (안무를) 가르쳐주셨다"라며 "우리는 서로의 처음을 알지 않나. 정말 열심히 했다. 덕분에 (김효진) 언니와 빠르게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김효진도 "춤 연습을 할 때 몸개그를 많이 했다. 덕분에 추억이 많이 생겼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28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