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차학연 "보도국 기자 役, 노래 연습하듯이 연습"
입력 2023. 10.19. 14:50:29

차학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학연이 보도국 기자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1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 연출 오충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김주헌이 참석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차학연은 YGN의 보도국 기자이자 강보걸의 형 강우학 캐릭터를 연기한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며 궁금한 것은 반드시 답을 얻어내는 근성을 가진 기자다. 무인도에서 발견된 서목하에게 관심이 생긴 강우학은 꿈을 좇는 서목하의 여정을 함께하며 인생의 해답을 찾아 나선다.

이날 차학연은 기자 역할을 위해 특별힌 준비한 부분에 대해 "아나운서 분께서 직접 대사를 녹음해서 주셨다. 노래 연습을 하듯이 연습했다. 톤과 음정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노력했다. 이제는 찌르면 나올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뉴스를 볼 때 정보를 듣기 바빴는데 기자 역할을 맡은 후에는 목소리 톤이나 음정 같은 것도 보게 되더라. 야외와 실내도 다르게 말씀하시더라. 그런 것들을 유심히 보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28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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