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탑승 승합차, 경운기와 추돌…60대 부부 사상
입력 2023. 10.19. 19:16:52

오정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오정세가 탑승한 승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8분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2차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탑승 중이던 6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합차에는 배우 오정세와 40대 운전자 A씨가 탐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운전자 A씨는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오정세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9일 오후 셀럽미디어에 "촬영을 마치고 오면서 어두운 시골길 운전 중에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유족 분들께 죄송하다. 사망 사고다 보니 조심스러운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