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3분기 구독자 876만 명 증가→美·英·佛 구독료 인상
- 입력 2023. 10.19. 20:39:0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가 올 3분기에 세계 구독자 수가 전 분기 대비 876만 명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특수를 누린 2020년 2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 세계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2억 4715만 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체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따.
이번 3분기 구독자 증가는 광고 시청을 도입한 저렴한 요금제와 계정 공유 유료화 정책 시행 지역을 대폭 확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넷플릭스는 미국, 프랑스, 영국의 베이식과 프리미엄 멤버십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두 요금제 모두 시청 중 광고가 나오지 않는 상품이다.
현재 한국 서비스 구독료 인상은 시행되지 않았지만, 광고 요금제 도입, 계정 공유 금지 도입이 한층 유력해진 상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