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남규홍 PD "16기에 인센티브 지급 예정"
- 입력 2023. 10.19. 23:54:3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출연료, 인센티브 등 비용에 대해 밝혔다.
'문명특급'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은 '나는 솔로 16기 영숙… 눈물의 발레쇼 음악이랑 옷을 직접 챙겨온 거였다고요?! PD가 직접 푸는 비하인드 꿀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제는 "가성비가 좋다고 정평이 나 있는 프로"라면서 "5박 6일의 촬영에 생업을 잠깐 접고 오는 건데도 출연료가 100만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는 100만 원의 출연비를 지급하지만 방송에서의 활약상을 고려해 인센티브를 줄 때도 있다더라"며 인센티브 기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남규홍 PD는 "어느정도 자기를 희생했거나 열심히 했거나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드린다"고 답했고, 제제가 "16기에게는 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묻자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데이트권을 제외한 데이트 비용도 출연자들이 모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규홍 PD는 "항상 본인들이 지불해야 감정이 작동을 한다"며 "만약에 상대가 좋아서 최고급 데이트를 했는데, 돌어오는 반응이 밋밋하면 돈 생각도 나고 복잡한 감정이 들 것이다. 그런데 제작진 돈으로 하면 아무 감정도 안 생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15기에서는 옥순이 다금바리 두 점을 홀로 다 먹자 광수가 인터뷰에서 "약간 킹 받는 순간"이라고 전했던 '다금바리 사건'이 있었다. 송해나는 이를 언급하면서 "다금바리 사건처럼 서운함이 생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문명특급'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