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날오밤' 이효리 "광고 러브콜? 100개 이상, 일이 커졌다"
- 입력 2023. 10.20. 23:20:4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광고 복귀 선언 이후 러브콜이 폭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효리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는 이효리, 강승원, 최정훈, 최유리, 로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히트곡 ' U-Go-Girl + 10 Minutes + 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마친 후 근황 토크와 함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앞서 이효리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체크인'에서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효리는 "그때보다 (이찬혁이) 사회성이 많이 길러진 느낌이든다. 그땐 조금 더 '선배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나는 나야'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헤어스타일도 꽃미남들이 많이 하는 스타일로 바꿨더라. 그때는 좀 특이한 헤어스타일이었다. 지금은 착실한 청년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MC 이찬혁은 이효리에게 "최근에 이슈가 된 게 있지 않나. '광고를 다시 하고 싶다'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셨었는데, 댓글이 3만개 가까이 달렸다고 하더라. 광고 문의도 쇄도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들어왔냐"라고 물었다.
이효리는 "100개 정도 들어왔다"라며 "작게 쏘아올린 공이었는데 일이 커졌다. 재밌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더 시즌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