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연인’ 남궁민·안은진 재회, 동시간대 1위 싹쓸이
입력 2023. 10.21. 13:02:49

'연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인’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 1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0.2%를 기록했다. 이는 전 회 대비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금토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2.7%까지 치솟았다. 뿐만 아니라 광고 및 채널 경쟁력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3%로 전주 금요일 대비 크게 상승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연인’의 파죽지세 상승세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 길을 돌아 가장 아프고 힘든 순간 다시 만난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슬픈 운명이 펼쳐졌다.

‘연인’ 13회는 엔딩에서 이장현과 유길채의 재회를 보여줬다. 차곡차곡 두 인물의 상황과 애틋한 감정선을 따라온 시청자들에게는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픈 재회였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는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는 폭발적 열연으로 이장현과 유길채의 재회를 극적으로 애절하게 완성했다.

‘연인’은 오늘(21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연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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